|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야옹이는 지난해 4억원대의 F사 슈퍼카를 매각하며 "이제 4억 슈퍼카 꼬리는 떨어지겠군요. 3개월 넘게 한번도 운행을 안하기도 했고 너무 방치하고 있어 자주 타야 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야옹이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야옹이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