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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수지는 제이쓴에게 29금 토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조리원에 모유 수유한 걸 갖다 줘야 했는데 다른 산모들 모유 양보다 홍현희 모유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요즘은 현희가 거의 데리고 잔다"라고 제이쓴이 말하자 이수지는 "분리 수면을 해야지. 분리 수면을 해야 엄마, 아빠 성생활이 계속 유지되죠"라며 29금 토크를 해 MC들까지 놀라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