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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유튜브 정산금 23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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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일 새벽(현지 시각)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7800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지진으로 최대 23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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