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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요광장' 별이 이기광을 보며 첫째 드림이의 태교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취자들이 이기광의 하하 성대모사를 요청했다. 이기광이 "나 꼬마 아니거든요" 라며 성대모사를 하고 쑥스러워하자 별은 본인도 하하의 성대모사를 한다며 하하가 청혼할 때 레게톤으로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라고 했다며 성대모사로 화답했다.
청취자들은 "그래서 드림이 기광이 됐나요?!? ㅋㅋ", "하하님 성대모사만 기다렸다구요 ㅋㅋㅋ", "별님 깨알 성대모사", "햇디 얼굴 빨개졌어요"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