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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들과 남자친구 사이를 질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단 둘만의 데이트인 줄 알았지만, 카페에는 옥순의 아들도 함께 했다. 유현철과 아들이 게임으로 대화를 나누자, 옥순은 "나 빼고 둘이 놀아"라며 질투를 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옥순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당시 최종 커플은 되지 못했지만 현재는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일산과 청주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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