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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NCT 마크가 황당한 열애설 해프닝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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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 tvN '환혼'에서 진초연 캐릭터로 호평을 받은 뒤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마크는 NCT127 새 앨범 '에이요'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근거 없는 '뇌피셜'에 휘말린 것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6 15:43 | 최종수정 2023-0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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