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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과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도 너무너무 힘든데, 천가지의 표정 보여준 곰동 너무 훌륭하고 대견해! 꼭 오늘만큼 돌때도 해주길"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선은 결혼식 못지 않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돌사진을 찍었다. 특히 세 가족의 모습을 처음 공개된 가운데, 남편 이필립과 아들이 커플 수트를 입고 촬영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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