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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던이 그를 둘러싼 무수한 의혹과 궁금증을 뒤로하고 본인만의 행보를 걸었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설립한 레이블 앳에어리어(AT AREA)는 1일 오후 던의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던은 최근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동시에 티저 이미지와 트레일러까지 공개하며 기존 모습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향후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현아와 던의 비슷한 스타일링, 같은 위치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공개돼 재결합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한 매체가 지난 27일 두 사람이 최근 재결합을 했으며 해외 스케줄까지 동행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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