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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명동사랑방' 채정안이 솔직한 입담을 터트렸다.
특히, 자타공인 연애고수 4MC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이 커플 매니저로 깜짝 변신, 대학생 출연진들과 깨알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꿀잼을 선사했던바.
그런 가운데 채정안은 이번 주 방송에서 중독성 강한 털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녹화 도중 "내 나이 되면 스킨십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는 깜짝 발언을 쏟아낸 것.
이에 양세찬은 "저희 그런 방송이 아니에요~"라고 채정안을 가까스로 진정(?)시켰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만든 채정안의 발언은 무엇이었을지.
한편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ENA '명동사랑방' 2회는 2월 3일(금)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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