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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현모가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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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안현모가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만족'이다. 안현모는 "비록 멋지지 않고, 작은 빈틈이 있는 모습이라도 스스로 '이만하면 다행이다, 감사하다'라는 만족감이 있으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고 만족하고 싶다"는 건강한 마인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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