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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감각적인 가구들로 꾸며진 내부 모습이 신혼집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7 16:58 | 최종수정 2022-1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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