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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홍경민은 "우리 미팅 때 형수님이 김밥 싸주신 거"라고 제보하자, 김승우는 "지금은 장금이 느낌이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후 모두의 시선은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에게 쏠렸다. 김승우가 "그분은 어떠시냐"며 김준호의 요리 실력을 묻자, 김지민은 "요리는 아예... (못한다) 그냥 잘 만들어진 요리를 잘 시켜 먹는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기사입력 2022-12-03 01:38 | 최종수정 2022-12-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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