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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침내, 박서준의 첫 할리우드 그리고 첫 마블 진출작이 내년 여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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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년 개봉 예정인 '더 마블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세 배우로 등극한 박서준의 출연 소식이 지난 2021년 6월부터 일찌감치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서준은 수현, 마동석에 이어 '더 마블스'를 통해 세 번째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는 한국 배우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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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