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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며느리' 잡는 '개시어머니' 이경실이 돌아온다.
이경실은 개그계의 대모 답게 특유의 매콤한 입담으로 '개며느리' 촬영장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또 이수지와 함께 '보이스 피싱' 버전 '개며느리' 상황극에 도전한 이경실은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날 '개시어머니' 이경실의 활약은 '개며느리'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30 08:47 | 최종수정 2022-11-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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