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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결국 딸 데리고 출근 "남편이 방송 전에 도착할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5 22: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출근했다.

25일 최희는 "출근 완료… 결국 일단 같이 오긴 왔는데요… 오자마자 새침하게 우네요? 남편이 과연 방송 전에 도착할지… 아님.. 라이브도 함께 할지"라고 했다.


최희는 어디에 맡겨두기에 힘들어서 결국 직장에까지 데리고 간 딸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한편 최희는 2020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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