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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즈소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꽈배기 패턴의 파란색 의상을 입은 아기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홀리(아들)는 뒷모습 마저 사랑스러워요", "친정집은 힐링이죠"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