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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 했는데..수지, "엄마가 부담스럽니?" 훈훈 미소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10-28 13:12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수지(수지)가 엄마 미소를 선보였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마가 부담스럽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촬영장에서 강아지에게 입술을 내밀고 미소를 짓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수지는 옆모습까지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수지는 현재 드라마 '이두나!'의 타이틀롤인 이두나로 분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수지의 원톱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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