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얼굴이 반쪽..."그동안 아팠어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수지는 SNS에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아팠어요..ㅠ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핼쑥해진 얼굴의 강수지의 모습. 하지만 여전히 동안을 자랑한 강수지의 미모가 시선을 모으기 충분했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2018년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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