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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특히 신지의 게시물에 빽가는 "이지댕 드디어 올리는구나"라는 답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결혼설이 났던 신지는 물이 고일 정도로 움푹 패인 쇄골라인을 과시, 다이어트로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기사입력 2022-09-15 14:55 | 최종수정 2022-09-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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