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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200장 찍은 끝에 건진 베스트샷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흔은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분 시스루 디테일이 인상적인 수영복을 입은 이가흔은 특유의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그림 같은 인증샷을 완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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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9 22:01 | 최종수정 2022-08-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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