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찾아 아빠가…" 집사 된 지드래곤, 으리으리한 집서 숨바꼭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09:51 | 최종수정 2022-08-24 09: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전했다.

2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를 찾아 아빠가 지금 온 집안을 다 뒤엎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욕조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지드래곤의 반려묘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지드래곤은 "아니 무슨 고양이가 반신욕을 하고 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빅뱅의 지드래곤은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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