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먹어도 안 찌는 스타일인가봐...176cm+늘씬 몸매 '모델 인 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23:34 | 최종수정 2022-08-22 07: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에 음식을 들고 서 있는 서하얀. 갑자기 찍은 듯한 사진임에도 완벽함 그 자체였다.

이날 서하얀은 세련된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늘씬한 몸매와 176cm의 큰 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옅은 미소로 청순미까지 더한 서하얀이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딛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