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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날 서하얀은 세련된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늘씬한 몸매와 176cm의 큰 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옅은 미소로 청순미까지 더한 서하얀이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딛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21 23:34 | 최종수정 2022-08-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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