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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마나 말랐으면 저기 들어갈 수 있지? 진기명기 수준이다.
이중 유독 화제가 된 사진은 계단에서 찍은 것. 은지가 벽과 벽손잡이 사이의 작은 틈에 들어가는데 성공한 것.
네티즌들은 "나는 손 하나 간신히 들어갈텐데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표현하는 분위기.
한편 정준하는 MC민지란 활동명으로 최근 신곡 '오 에 오(O EH O)'를 냈다. 은지가 피처링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1 21:40 | 최종수정 2022-07-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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