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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38세 '4형제맘' 제대로 결심했네..."이뻐질거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5:58 | 최종수정 2022-07-28 16: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변신을 예고했다.

정주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뻐질거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 변신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한 뒤 네 아들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 이날은 잠시 육아에서 해방,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 이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의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이때 정주리는 "이뻐질거야"라고 덧붙여 변신 완료 후의 그녀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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