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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살이 더 빠졌다.
이는 이지훈도 같았다. 아야네는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8 09:48 | 최종수정 2022-07-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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