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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비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오열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헤프닝을 일단락 지었다.
특히 비비의 갑작스러운 오열에 팬들은 비비에게 번아웃 증후군이 온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비비는 현재 정규앨범을 준비 하며, 각종 방송과 행사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속사와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일종의 해프닝 같은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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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비는 타이거JK와 윤미래 회사인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다. 1998년 9월 생으로 지난 2019년 데뷔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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