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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한 달만 '8kg' 빼고도 으리으리 거실서 요가 ing...뼈만 남은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8:16 | 최종수정 2022-07-13 18: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소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소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 날 #요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거실에 요가 매트를 깔고 요가 중인 이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이소연. 이때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줌바댄스, 필라테스 등의 운동과 식단 관리로 한 달 만에 8kg을 뺐다고 밝혔던 바 있는 이소연. 이날 운동을 위해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해 KBS2 '미스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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