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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쓰러울 땐 운동"...신지, 무슨 일 있길래 '점점 말라가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2 21:40 | 최종수정 2022-06-22 21: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 시끄러울 땐! 운동이 도움이 되는구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리를 바르게 세운 채 앉아 있는 신지의 모습에서 필라테스 고수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이 과정에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신지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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