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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맞아? 살 빠지고 반쪽됐네 "속 시끄러울 땐 운동해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2 16:53 | 최종수정 2022-06-22 16:5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 시끄러울 땐! 운동이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 복장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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