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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돌치레 제대로하고 입원하고 오늘 다행히 퇴원했습니다. 재율이 보러 축하해주러 오신 친척들 지인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배윤정은 "정말 바쁘신데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못 오셨지만 축하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재율 엄마 아빠는 이제 다시 열심히 육아와 열일하며 행복하게 잘살께요. 사랑합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