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9kg' 강예빈, 몸매 자랑하러 골프장 갔나? 말랐는데 글래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골린이의 하루"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기분이 좋은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골프웨어로 잘록한 개미허리,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일상을 화보로 만들며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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