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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박지연은 "사진도 잘 못 찍고 일상도 화려하지 못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누나세요?'라는 말을 은근 즐기는 게 행복인 중학생 엄마"라며 밝힌 바 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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