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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임신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이 글에 한창의 지인은 "멋지다~^^창아 그리고 축하해~대단하심 와이프 정말 짱이다. 그 바쁘신 와중에 임신까지~"라며 최근 전해진 장영란의 셋째 임신 소식에 축하 인사를 건냈고, 한창은 "바뻐도 . . 부끄"라는 말로 축하인사에 대한 감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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