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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오마이걸 승희의 비활동기때 몸무게가 46㎏. 그럼 활동기는?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해 연예계 대표 소식가 박소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숙은 작은 단무지 접시로 박소현의 얼굴이 가려질 정도라고 감탄하며, 30년째 46kg 유지 중이란 박소현의 말에 감탄했다.
이에 MC 승희는 "제가 비활동기 때 46kg대를 유지한다"라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승희는 "그런데 저랑 키가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나는데 정말 마르신 거다"라며, 자신이 159cm이기 때문에 46㎏도 별로 마른 게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