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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출산 전 몸매 완전 회복이다. 카디건 살짝 내리고 찰칵~ 포즈도 완전 요즘 '삘'이다.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은 강소라는 최근 잇달아 자신의 인스타 등에 슬림해진 몸매 사진을 올려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07:44 | 최종수정 2022-06-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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