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예쁜 얼굴 무슨 일?..♥남편이 찍어준 망한 사진에 주먹 ‘쾅!’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16:54 | 최종수정 2022-06-09 16:5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편이 찍어준 망한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남편이가 사진을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는 주먹 이모티콘도 덧붙여져 있다.

사진에는 클로즈업된 가희의 얼굴이 담겨있다. 가희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는 모습. 기가 막힌 타이밍이 포착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