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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옴브레 붙임머리를 하고 한껏 '힙'한 매력을 뽐냈다. 단아한 이미지에서 붙임머리 하나만으로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최근 안면마비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최희는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갭다 많으시더라구요. 좋은 정보도 나누어주시고, 응원메세지도 보내주시고 감사해요"라며 "저도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매일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인데, 좋은 정보나 도움이 될만한 것들 나눌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겠죠? 그래서 더 화이팅입니다"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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