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애로부부'에서 한 유명 야구 선수의 소름끼치는 만행을 폭로한다.
여성은 아들이 "아빠 바람 피워요?"라고 물어보자 충격에 빠졌다. 이후 남편에게서 수상한 불륜 흔적들이 발견됐다. 여성은 남편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며 따졌지만 남편은 여성에게 큰소리를 지르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홍진경은 "미친X이다"라며 분노했다.
여성은 "지금부터 이 남자의 파렴치한 민낯을 낱낱이 고발하려 한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