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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예진이 '예진'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 차림의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추럴한 느낌의 모자와 어우러져 이번에도 패션 센스로 만점을 받았다.
이에 팬들은 "천사인가"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현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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