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하 '쥬라기 월드3',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에서 오웬 그래디역의 크리스 프랫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마블의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도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토르4'로도 연이어 그를 극장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토르4'는 마블 히어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4번째 솔로 무비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확장된 스케일의 화려한 액션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크리스 프랫이 맡은 스타로드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그가 보여줄 매력과 함께 토르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토르4'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