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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0세 비키니 몸매 중 최고 아닐까.
특히 최은경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콜라병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SBS '골 때리는 외박'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9 14:59 | 최종수정 2022-05-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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