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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발레 안무가 윤혜진도 폭풍성장한 딸 지온이의 모습에 놀랐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폭풍성장한 지온 양의 모습이다. 올해 10살인 지온 양은 벌써 키가 160cm로, 특히 엄마를 꼭 닮아 긴 팔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고모 엄정화는 "롱다리 이뻐"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윤혜진은 "지온이 모자 쓰면 언니 모자 쓰실 때 느낌이 딱 나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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