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딸은 미국 명문대 가고, 사업은 대박나고!
이혜원이 딸 안리원양의 미국 NYU 입학 소식으로 주위 부러움을 사는 가운데, 패션 사업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특히 이혜원이 착용샷을 인스타에 올린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 파워 셀럽으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안정환과 결혼해 1남1녀를 둔 이혜원은 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