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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우스 대역전' 김지민이 공개 연인 김준호의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
최근 진행된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8회 촬영은 '역전의 고수' 편으로 진행됐다. 김지민은 박군과 함께 2022년 트렌드가 총집합 된 고급스러운 호텔 같은 집을 찾았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낡고 오래된 나의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 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8회 분은 오는 5월 13일(금) SBS에서 오후 5시 50분, SBS FiL에서 저녁 8시, 라이프타임에서 밤 9시에 방송된다. SBS MTV에선 14일(토) 낮 12시에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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