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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하연수가 스타일을 자랑했다.
최근 하연수는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한 지인은 "연수 여며"라고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나 유교걸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일본 유학 중인 하연수가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것은 물론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이 삭제되자 연예계 은퇴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 지인은 "은퇴각은 기자들이 만드는 것 아니냐며. 귀여워 오늘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하연수는 "역시 우리 OO뿐이다. 고마워"라고 은퇴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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