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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폭풍 먹부림에도 끄떡없는 '납작배+개미허리'…타고난 명품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11 00:45 | 최종수정 2022-05-11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보라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보라는 1일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김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보라는 토스트를 먹으면서도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김보라는 무표정을 지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김보라는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촬영을 진행 중이며, 영화 '옥수역 귀신'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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