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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5살 딸은 키가 훌쩍 커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무지개 모자를 착용하는 등 러블리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앞서 한채아는 "촬영장.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여유있네 오늘 #촬영 중이다"면서 촬영장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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