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 책방 2호점은 어린이날도 인산인해였다.
또한 노홍철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홍철책빵' 2호점을 찾은 손님들의 SNS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 이때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선 손님들의 모습은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등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개업했으며, 최근 경상남도 김해에 2호점을 개업했다. 노홍철은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출근하고 순간 테마파크인 줄...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