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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이다은도 "아빠랑 첫 머리 묶기♥"라면서 영상을 게재, 이 과정에서 윤남기는 딸 리은 양을 향해 "아이고 예뻐라"를 연신 외치며 딸바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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