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말하는 인형이 따로 없다.
어느새 정확한 발음으로 감정 표현을 하는 소울은 오이를 넣거나 토마토를 자르는 등 나름 심각하고 진지하게 햄버거를 만들어간다. 이때 보이는 심각한 표정 등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홀릴 정도로, 귀엽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후 두 딸을 두었으며, 드라마와 연극 예능프로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